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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백설 찹쌀호떡믹스 녹차맛 , 만드는법 / 피자 호떡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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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에요 :P

 

 

오늘은 백설 찹쌀호떡믹스 리뷰에요,

여름이건 겨울이건 때 되면 한 번씩

호떡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 바로 해 먹어 봤습니다.

 

백설에서 나온 제품이고, 녹차맛

찹쌀 호떡 믹스로 집에서 간편하게 호떡을

해 먹을 수 있는 가루형 식품이랍니다.

 

 

 

 

가격은 3,580원에 구매했습니다.

뒷면 상세 설명을 살펴보니 대중적인 호떡을

만들어 먹고 싶을 때는 프라이팬이 필요하고,

시나몬롤이나 호떡 볼을 만들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다고 나와있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호떡믹스로는 호떡만

가능한 걸로 출시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에어프라이어로 다양한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허허

 

 

 

 

 

 

저는 당연히 호떡을 먹고 싶었기에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 앞뒤로 구워줄 예정입니다.

녹차맛 호떡용 프리믹스와 잼믹스, 이스트가

들어있으며 둥근 반죽 그릇에 따뜻한 물

180ml를 넣고, 인스턴트 건조 이스트를 넣어

섞어준 뒤 프리믹스를 넣어 반죽하면 끝이에요.

 

 

 

 

 

 

저는 어떤 거 제조법을 철저히 지키는데,

180ml을 넣으면 반죽이 질어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지만 역시나 백설 연구원(?)의

조리법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손에 달라붙지 않는 딱 알맞은 반죽 농도가

맞춰지니 여러분도 180ml 제대로 계량하세요.

 

 

별도의 호떡 반죽 숙성은 필요가 없고,

녹차맛이라 프리믹스가 약간의 초록색을

띄고 있으며 향도 녹차향이 솔솔 올라옵니다.

 

 

 

 

 

 

한 봉지를 다 넣은 반죽에서 호떡이 총 8개가

나온다고 했는데, 저희는 셋이서 먹을 거라

사이좋게 2개씩 나눠먹으려고 6개로 미리

반죽을 떼어놓았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애매하게

남아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된답니다.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서 프라이팬 조리 사진은

없지만 호떡 반죽을 넓게 눌러준 뒤

설탕+계핏가루를 숟가락으로 잘 넣어주세요.

만두 빚듯 동글동글 잘 여며주고, 살짝 힘을 주어

눌러주면 1차 과정이 끝이 납니다.

 

 

 

 

 

 

일반 호떡집에서 조리하는 누르개가 없다면

조금 더 살살살 손으로 넓혀도 괜찮아요.

저희 집은 누르개가 있었는데, 사라져서

수동으로 조심히 펴 호떡을 펴줬어요.

 

 

앞뒤로 노릇하게 5분간 구워주면 초간단

백설 녹차 호떡 믹스의 호떡이 완성된답니다.

종이컵에 탁 꽂아서 호호 불어먹으니

밖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8개 분량을 6개 분량으로 뚱뚱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반죽이 두꺼워서

덜 익은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 프라이팬에서 2분간 좀 더

익혀서 드시면 되는 건데, 중요한 건

녹차맛인데 녹차맛이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그냥 일반 믹스랑 비슷한 맛이네요.

 

호떡의 토핑은 항상 설탕이었지만

오늘은 색다르게 다른 토핑을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이름하야 피자 호떡.

준비물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치즈.

치즈는 체다치즈여도 좋고, 하얀 치즈도

괜찮으며 모짜렐라는 당연히 환영이에요.

설탕 대신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바르고,

그위에 치즈를 듬뿍 얹어 호떡처럼 잘 여며

프라이팬에 구워주니 대존맛입니다.

 

 

 

왜 이제야 이렇게 해 먹었나 후회가 드는데,

여러분도 색다르게 호떡을 드시고 싶다면

저처럼 피자 호떡으로 드시는 거 강추해요.

 

다음엔 시나몬롤도 만들어보기로 하고

백설 찹쌀호떡믹스 리뷰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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