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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크런키 빼빼로 , 칼로리 . 바삭함이 그대로였던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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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롯데 크런키 빼빼로 리뷰입니다,

이번에 롯데 빼빼로에서 신상으로 나온

과자인데, 크런키라는 초코와 콜라보를 해

맛있는 거와 맛있는 게 만났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빼빼로도 좋아하는데,

크런키가 붙어있다니 당연히 맛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판매 중이니 참고하세요.!

 

 

 

 

사실 빼빼로 종류가 굉장히 많잖아요.

누드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등등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빼빼로는 아몬드인데,

과연 크런키로 역전할지 리뷰 시작할게요.

 

 

 

 

 

 

저는 4개가 들어있는 박스로 구매했어요.

하나만 들어있는 박스를 구매하려다가

조금 지나다 보니 4개가 들어있는 걸 봤는데,

하나짜리보다 약 400원 정도 저렴하더라고요.

 

 

4박스에 3천 원 후반을 줬습니다.

칼로리는 780kcal이고, 개당으로 나누니깐

한 봉지에 195칼로리 맞죠?

롯데제과에서 나왔으며, 크런키 초콜릿도

롯데 제품이니 맛이 변형되진 않았을 듯해요.

 

 

 

 

 

 

주황색의 봉지 속에 담겨있는 크런키 빼빼로는

바삭바삭함을 살려냈을지 궁금했답니다.

약간의 환 공포증을 유발하는 비주얼이지만

저에게는 그저 맛있어 보이는 빼빼로였어요.

 

 

 

 

 

 

몇 개가 들어있나 했더니 총 9개가 들었어요.

가끔 10+1 혹은 4+2 행사 과자

약간의 용량을 줄여서 출시하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었는데, 혹시 크런키 빼빼로도

한 곽으로 산 게 아니라 4개 구성으로 구매해서

한 개를 뺀 거 아닐까 해 후다닥 인터넷을

뒤졌지만 한 곽에도 9개가 들어있데요..

 

 

괜히 사람 오해하게 9개를 넣으셨을까요?

보통 빼빼로 과자는 거의 대부분 10개인데,

얘만 9개가 들어있는 찝찝한 마음을

뒤로하고 하나를 꺼내 들어 봤습니다.

 

 

 

 

 

 

크런키가 꽤 많이 붙어있는데,

길이는 일반 빼빼로랑 비슷하고 두께도

괜찮았어요. 한입을 먹어보니 오잉?

이거 그냥 크런키 초콜릿인데요?

완전 바삭하고 고소한 크런키 초콜릿에

빼빼로 과자는 스치듯이 지나 가져요.

 

 

 

 

 

 

과자보다는 초콜릿의 비율이 더 놓아서

그런가 크런키 맛이 좀 더 강하게 나면서

단맛이 아몬드 빼빼로보다 강한 것 같아요.

 

먹다가 크런키 빼빼로 표지와 비교해봤어요.

확실히 실제는 빈약한 부분이 있지만

저 표지랑 똑같으면 빼빼로 개수를 줄이던지

가격을 높이던지 해야 될 것 같죠?

 

 

 

 

 

 

크런키 빼빼로가 아무래도 초코초코 한

녀석이라 여름에 실온에 놔두면 녹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니 크런키가 더

바삭해지면 맛있어지니 이 방법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롯데 빼빼로 대부분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 아몬드 빼빼로가

제 마음속에 1위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크런키 초콜릿 좋은 시도의 콜라보였지만

너무 크런키>>>>빼빼로 에요.

그래서 좀 더 달게 느껴진 것 같아서

너무 맛있는 신제품이었지만 저는 평범했답니다.

 

 

 

바삭하고 달콤했던 크런키 초콜릿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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