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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마켓컬리 첫구매 100원 , 추천인 ellensb 적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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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요즘 정말 많은 인터넷 쇼핑몰들이 많죠.

저도 그중에 자주 이용중인게 바로 마켓컬리입니다.

빠르고, 편한 쇼핑을 하는 시대에 맞춰

새벽 배송은 정말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더 좋은 건 바로 적립금이죠..!

마켓컬리 최초 회원가입 시 추천인 아이디

ellensb

입력해주시고, 첫 배송까지 완료하면
적립금 5,000원이 쌓입니다.

 

 

 

 

 

 

이 적립금은 다음번 배송 때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첫 달은 무료배송으로 배송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차곡차곡 쌓인 적립금으로 나중에 맛있는 것도

사드시고, 집안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마켓 컬리를 이용하다 보면 한 달에 한두 번씩

무료쿠폰 문자가 오더라고요. 한 번에 적으면 5,000원

많게는 8,000원 상당은 할인쿠폰이 발송되니

핸드폰 번호 기재 시 꼭 잘 확인하고 쓰셔야 합니다.

 

 

컬리이벤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다양하고,

이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들로 바뀌니

언제 어떤 할인이 될지 두 눈 크게 보는 게 포인트입니다.

 

 

 

 

 

 

언젠가 제가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던 상품들입니다.

물건들이 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담다 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고요.

배송 시에는 상온, 냉장, 냉동의 상품들이

각각의 상자에 따로 배송되니 좀 놀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마켓컬리 이용 시 박스를 접어

밖에 놔두시면 그 또한 마켓컬리에서 회수한다고 합니다.

 

 

 

 

 

쇼핑 리스트 중 맛있게 먹었던 착한 떡.

꿀이 들어간 떡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플레인은 아무 맛도 안 나고, 팥은 그저 그랬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지만 쫀득함을 살린 착한 떡 바게트는

속에 꿀과 각종 견과류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얼큰하게 끓여먹었던 알탕입니다.

집에 있는 해산물을 조금 더 넣어 끓여내니 밖에서

파는 맛으로 너무 맛있게 한 끼 식사를 했어요.

냉동으로 포장된 알이 아니라서 그런지 끓여내니

톡톡 터지면서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고요.

 

알찜이나 알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벽 배송으로

신선하게 받아 바로 조리해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 5개는 쟁여두고 싶었던

뺑오 머랭은 쇼콜라가 들어있어 달콤하면서

바삭할 줄 알았던 바게트 빵은 굉장히 부드럽게

머랭과 함께 녹아들며 정말 맛있더라고요.

 

 

얼핏 봤을 때는 건포도인줄 알았는데 먹다 보니

쇼콜라 덩어리라 달콤한 초콜릿 향이 너무 좋았어요.

엄청 달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남녀노소 잘 먹을 수 있는 간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추가로 마켓컬리 첫 주문 100원도 이용해봤는데요.

100원에 구매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 조금 값이 나가면

1,000원 혹은 2,000원에 구매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첫 구매 이벤트는 한 달에 두세 번 물건들이 계속

변해서 사고 싶은 물건이 이벤트에 속해있다면 

주저 없이 회원가입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지막

추천인 아이디 ellensb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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