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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CU 크레용 신짱 새콤츄잉 , 가격 .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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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cu 크레용 새콤츄잉 리뷰예요.
요즘 편의점에서 짱구와 콜라보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캔디가 나왔어요.
새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으로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패키지라 꽤 궁금하더라고요.
가격 : 1,000원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한 번에 딱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았어요.

중량은 16g에 적당한 편이고, 칼로리는
65kcal라 간식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






설탕과 옥수수 전분이 들어가 쫀쫀함을
유지한 듯 보이고, 다섯 가지의 향료
들어가 있어 맛이 다양한 편이었어요.

딸기, 블루베리, 사과, 오렌지, 레몬
이 다섯 가지 다들 좋아할 만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새콤츄잉이에요.





유통기한은 뒷면에 나와있습니다.
2024.09.25로 넉넉한 편이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CU 편의점 짱구가
들어간 굿즈나 디저트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긴 하더라고요.






깔끔하게 뜯을 수 있어 어디에서든
먹을 수 있던 CU 짱구 간식이에요.

16g의 적당한 양이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지퍼백 처리는 안되어있었어요.






한 팩을 열어보니 21개 신짱 새콤츄잉
들어가 있었고, 다섯 가지의 색상의 맛에
설탕 같은 무언가가 조금씩 묻어있었어요.

 


크기는 비틀즈와 비슷한 크기로 한입에
툭툭 집어먹기 좋고, 색깔에 따라 크게
맛이 미묘하게 달라 재미가 있더라고요.






파란색은 블루베리 맛, 초록색은 사과 맛,
빨간색은 딸기 맛, 주황색 오렌지 맛,
노란색은 레몬 맛으로 크게 색다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이 잘 느껴지긴 해요.






처음 먹으면 생각보다 엄청 새콤을 넘어
시큼한데, 겉이 녹으면 단맛으로 변해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맛있더라고요.

 

식감으로만 보자면 쫀득한 캐러멜 수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 무난하게 툭툭
집어먹기 좋았던 짱구 새콤츄잉이에요.






오렌지 맛을 빼놓고 찍었는데, 이렇게
각각 색깔이 달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듯한 신상이에요.

 


새콤하거나 시콤한것 못 드시는 분들은
살짝 힘들 수 있는 게 단맛을 느끼기 전
새콤함이 꽤 진해서 놀랄 수 있습니다.






단면을 보면 쫀쫀함이 보이는데, 겉에만
살짝 새콤한 거지 속은 달콤한 맛이라서
사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해요.






바로 확 씹으면 좀 딱딱할 수 있으니깐
살살 씹어서 드시는 게 좋고, 하나하나
맛이 다르기에 잘 음미해서 드시면 해요.

 


가격도 저렴한 크레용 신짱 새콤츄잉은
가끔 침샘 확 돋을만한 간식을 찾는다면
CU편의점서 짱구 미니 캔디 추천해요.

치아에 끼는 것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던 씨유 편의점 짱구 캔디였습니다.
어른 아이 호불호 없을 맛이라 한 번쯤
편의점에서 구매해 드셔 보셨으면 해요.

크레용 신짱 새콤츄잉 짱구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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