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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 , 가격 . 이삭토스트 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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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 리뷰예요.
즐겨먹는 토스트 잼 중 하나로 달콤한 맛과
은은한 오렌지향이 매력적인 잼이더라고요.

이삭토스트 잼과 비슷해 많은 분들이 자주
찾는다는 토스트&잼 오리지널 공유할게요.
가격 : 4,980원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 파는곳은 롯데마트
200g 4,9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 팩에
이렇게 작은 팩 10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마요네즈 25%, 오이피클 6.5%가 들어가
20g의 중량은 한 번에 만들어 먹기 좋았고,
칼로리는 79kcal로 적당한 편이더라고요.






유통기한 개별로 다 적혀 있어서 편했고,
내년까지로 넉넉한 편이라 쟁여뒀다가
이삭토스트 잼으로 활용하고플 때 좋아요.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 테니 따라 해 보세요.

먼저, 베이컨과 식빵, 체다치즈 한 장이면
충분하지만 베이컨이 없다면 슬라이스 햄,
체다치즈가 없다면 모짜렐라도 괜찮아요.






이거 하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는 오픈토스트로 만들건데, 샌드위치로
즐기실 분들은 계란이나 양상추 추가로 더
준비해서 만들면 이삭토스트랑 똑같아요.





먼저, 토스트를 한번 구워주시는 게 좋아요.
잼을 먼저 바르고 구우면 식빵이 축축해져
비추하고, 한번 구워 바르시면 될 듯해요.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 속에 마요네즈와
버터와 오이피클, 오렌지 착즙 농축액과
올리고당을 넣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맛있는 것 조합이라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스틱형 이삭토스트 잼으로 활용 가능해요.






원래 토스트에 바로 발라서 먹어도 되는
잼이라 굳이 뭐 위에 얹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준비했어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잼만 먹어봤는데,
약간 버터랑 마요네즈의 조합 속에서
올리고당의 단맛+과일향이라 맛있어요.






정말 이대로 바로 먹어도 맛있을 듯한데,
그래도 뭔가 날것의 잼 맛이라서 약간은
아쉬워 재료 올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더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치즈를 먼저 올려 살짝 녹여주고요.






바삭하게 구워준 베이컨을 위에 올려줘
에어프라이어 180도 3분만 구워줘요.

한번 구우면 치즈도 알맞게 녹아져서
더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가 좀 단출해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 조합이 제일 맛있는 거 다들 아시죠.

바삭한 빵 위에 달콤한 소스에 치즈와
베이컨까지 올라가니 너무 맛있었어요.






바삭바삭 정말 이삭토스트 잼처럼 살짝
달달해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빵이랑도
잘 어울려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 듯해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 집에다 쟁여
배고플 때 쭉 짜서 먹으면 너무 편했어요.






한 팩에 약 500원꼴이다 가격 부담도 적고,
한 번에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서 깔끔하게
만들어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단, 단맛이 조금 강한 편이라서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얇게 한 겹만 식빵에
발라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은 잼입니다.






복음자리 토스트용 소스 다양하게 많은데,
이삭토스트 잼과 거의 비슷하면서 맛있어
요 근래 자주 사 먹을 것 같은 제품이었어요.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과육이 들어간 건
너무 맛이 세면서 진해 자주 안 먹는데,
은은한 단맛에 감귤향이 좋아 추천해요.

지금까지 먹어본 토스트용 소스 중에선
제일 이삭토스트 잼과 비슷해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구매해보세요.

복음자리 토스트 소스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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