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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편의점 맛집

CU 두근득근 구운란 , 편의점 구운 계란 가격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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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CU 편의점 구운 계란 리뷰예요.
급하게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 가볍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던 신상이었어요.

더하여 스티커까지 들어가 있어 소소한
재미까지 더한 신제품 리뷰 해볼게요.
가격 : 2,400원





어린아이들에게 요즘 핫한 캐릭터인
핑크퐁과 콜라보한 편의점 구운란은
벌크업한 핑크퐁 그림이 그려져 있어
뭔가 아이들의 동심을 밟는 것 같아요.

 




CU 편의점 두근득군 구운 계란의
중량은 70g에 칼로리는 100kcal
개당 35g에 50kcal로 보시면 됩니다.

 


100% 국산 계란만 사용해 만들었고,
살균제품이라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CU 두근득근 구운 계란 소비기한은
2024.09.17까지로 구매일 기준으로
약 2주 정도 섭취 가능해 넉넉합니다.





구운 계란을 열면 깨소금과 스티커
개별포장되어 한 개씩 들어가 있어서
밖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핑크퐁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을 듯한 편의점 신상입니다.





CU 두근득근 오운완 팝업도 송파에
오픈 됐고, 인증샷 업로드 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포켓 CU 앱에서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편의점 구운 계란 크기는 적당했고,
한 번에 먹기 좋은 부담 없는 양이라
운동 후에 챙겨 먹기도 좋더라고요.





깨끗하게 껍질을 까서 반을 잘랐더니
노란 노른자가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구운란의 색을 잘 띠고 있더라고요 :)

 


한 입 먹어보니 실제로 구운 맛은 조금
덜한 편이며, 노른자가 꽤 고소했어요.





CU 두근득근 구운란에 들어간 소금,
일반 소금이 아닌 참깨와 후추, 계피가
들어간 소금이라 꽤나 맛있더라고요?

 


적당히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도 더해
구운 계란이랑 특히 잘 어울려 맛있어
소금 꼭 버리지 말고, 찍어 드셔주세요.





냉장에 보관했더니 특유의 단단하게
쪼개지는 계란 식감이었지만 은은한
구운 향에 소금의 조합이 좋았는데요,


개당 1,200원의 가격이 비싼 편인데,
보통의 편의점 구운 계란과 비슷해서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신상입니다.





깜찍한 스티커와 소금까지 들어가서
나름 든든하게 단백질이 채웠는데요,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냉장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신다면 실온
보관 후 드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삶은 계란은 집에서 만들 수 있지만
구운 계란은 아무래도 만들기 어려워
CU 편의점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죠.

아무래도 삶은 흰 계란보다는 맛에서
메리트가 있기에 이번 핑크퐁 이벤트
참여도 하면서 맛있게 드시길 바라요.





껍질을 제거했다면 가능한 빠르게
섭취하길 바라고, 남은 계란은 다시
담아 보관할 수 있으니 간편했어요.

운동 후에 단백질 찾으시는 분들은
CU 편의점에서 사드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계란 한 개에 함유된 단백질은
7g 내외로 구웠어도 양은 똑같습니다.

음료수와 젤리가 아닌 편의점에서
이제 구운란도 쉽게 구매 가능하니
핑크퐁 좋아하면 두근득근 구운란,
스티커와 이벤트도 응모해 보세요!

CU 편의점 구운 계란 가격 신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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