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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마니커 핫스파이스윙골드 , 가격 .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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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마니커 핫스파이스윙골드 리뷰예요.
얼마 전 식자재 마트에 갔다가 항상 봐오던
치킨이 있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요.

윙골드, 치킨텐더 등 다양한 종류로 판매해
원하는 부위로 주문해 드시면 될 듯해요.
가격 : 14,900원






1kg의 중량으로 냉동실에 보관해주시고,
외국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칼로리는 100g당 220kcal로 총칼로리는
2,200kcal로 보통의 치킨 칼로리였어요.






튀김냄비와 프라이팬 두 가지 조리법으로
원하시는 방법으로 조리해주시면 돼요.

다만, 요즘은 에어프라이어 시대이기에
뒷면 조리방법에는 안 나와있지만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해보려고 해요.






냉동으로 되어 있는데, 윙봉 두 가지만
들어가 있어 맛있는 부위로만 있기에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리 전 모습만 봐도 굉장히 바삭하면서
맛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됐고, 개인적으로
마니커 치킨은 다 맛있는 편이더라고요.






마니커 핫스파이스윙골드 조리방법
에어프라이어 200도 예열, 20분 조리

이 정도는 조리해야 바삭바삭 잘 조리돼
먹을 때 따끈하면서도 맛있겠더라고요.
10분 즈음에 열어 한번 뒤집어 주세요.






바삭한 비주얼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통통하면서도 큼직한 편이라 좋았고,
향도 정말 고소하니 맛있겠더라고요.

 


KFC 치킨윙을 먹는 것처럼 적당하게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게 너무 맛있고,
단번에 재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껍질도 많이 두꺼운 편이 아니면서도
살짝 매워서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
깔끔하고, 치킨무나 양배추 샐러드 같은
사이드가 없어도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로만 했는데도 밖에서 먹는
비주얼의 맛을 낼 수 있어서 기름으로
힘들게 할 필요 없이 에프 조리 추천해요.






날개 하나도 굉장히 두툼하고, 살도 많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가성비 좋더라고요.

반 봉지 정도 조리했으니 배달로 주문해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국내산 닭이 아니라는 점은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질기지 않고, 고소하게 넘어가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느끼하더나 텁텁한 밀가루 맛이 아니라
정말 치킨집 반죽으로 튀긴 것 같아서
왜 마니커 치킨이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마니커 핫스파이스윙골드 속 날개도 좋고,
봉 부분도 다리처럼 너무 맛있어서 저는
치킨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드릴게요.

실제 후기도 좋고, 많은 분들도 맛있다고
하셔서 14,000원이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지만 배달보다 저렴하기에 드셔 보세요.






에어프라이어로 5분 10분 가지고는 절대
바삭하게 안되고, 20분 정도 넉넉하게는
조리해주셔야 확실히 바삭한 식감이에요.

 


적당히 매콤한 맛에 맛있다는 칭찬을
많이 했지만 국내산 닭이 아닌 수입산
닭이라는 점은 꼭 참고하시길 바라요.






수입산이지만 바삭하고, 매콤한 맛에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는 물론 1kg의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에요.

또 개인적으로 잡내도 느껴지지 않고,
닭 하나하나가 큼직한 편이라서 살도
많아 가족들과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혹시 구매하신다면 치킨무나 양배추 하나
구매하셔서 같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는 식자재마트에서 샀지만 찾아보니
이마트 새벽 배송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원하시는 분들은 잘 찾아보시길 바라요.

냉동 치킨을 자주 구매해 먹는 편인데,
이번 마니커 치킨은 수입산 닭이었지만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잘 살려
개인적으로 재구매하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마니커 핫스파이스윙골드 내돈내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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