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밀크 클래식 쌀과자 후기예요.
이번에 CU 편의점 신상으로 나왔는데,
이미 작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쌀과자로
맛있다고 입소문 난 제품이더라고요 :)
튀기지 않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는
이번 신상 꼼꼼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가격 : 4,500원
밀크 클래식 쌀과자 파는곳
현재 대형마트와 전국 편의점에 입고.
CU뿐 아니라 GS25에도 판매 중이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모두 구매 가능해요.
편의점 : 4,500원
대형마트 : 3,990원
다만, 품절된 경우가 많이 있어 아직까지
파는곳은 많지만 쉽게 구하긴 어려워요.
중량은 240g으로 한 가지 용량으로
판매 중이고, 칼로리는 1,360kcal라
많이 높기에 드실 때 조심하셔야 해요.
밀크 클래식 쌀과자 개수는 27개
개당 약 50.3kcal라 많이 높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01.21까지라서
내년까지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쌀 56%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원산지는 적혀있지 않아 아쉬웠어요.
그 외 우유와 밀가루 등 들어가 있어요.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보조끈이 있어서 오른쪽으로 당기면
이렇게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었어요.
안에 과자가 하나하나 개별포장 돼서
굳이 지퍼백은 필요가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뭔가 프리미엄 느낌이 들어요.
깔끔하게 네모난 모양으로 부드러운
포장지에 싸여 있어 고급스러워요.
27개면 개당 편의점 기준 약 166원,
대형마트 가격으로 보면 약 147원에
먹을 수 있어 가성비는 좋은 듯해요.
두세 개 먹으면 100kcal는 훌쩍 넘어
드실 때 잘 보고 드시는 게 좋을 듯해요.
달콤한 쌀과자 향에 파스락한 재질이
딱 봐도 맛있을 것 같던 CU 과자예요.
밀크 클래식 쌀과자 한입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식감에 단맛이 적당하면서
가벼운 식감까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먹으면서 너무도 익숙한 맛이었는데,
크리스피롤 과자를 부드럽게 만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겉 부분은 살짝 달콤한데 식감은 정말
부드럽게 포슬포슬하고, 우유의 맛도
적당하게 풍기는 게 정말 맛있었어요.
단면을 보시면 겹겹이 쌓여있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 그래서인지 페스츄리
특징도 씹을수록 느껴지더라고요 :)
사또밥+크리스피롤+콘치
약간 이 세 가지 과자를 맛있게 조합한
최종판이 밀크 클래식 쌀과자 같아요.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신상이었는데요,
불호보다 호가 더 많을 과자였어요.
27개 나름 대용량이라 좋았는데요,
240g의 중량으로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어 추천해요.
대형마트 또는 편의점에 이제는 많이
입고되었으니 보시면 사드시길 추천!
저 또한 재구매 생각이 가득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맛이 과하지 않으면서
아이들도 먹기 좋은 신상 과자라서
한 번쯤 사드셔 보시길 바랄게요 :)
밀크 클래식 쌀과자 우유맛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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