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는 솔직하게,/편의점 맛집

편의점 아이스크림 추천 , 오레오 아이스크림 가격 . 후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 리뷰로
편의점에 갔다가 맛있어 보이는 간식이
있길래 내돈내산 해본 찐 솔직 후기예요.

믿고 먹는 오레오라 맛과 칼로리, 식감등
꼼꼼하게 공유해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가격 : 2,500원





GS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같은 가격인 2,500원으로 꽤 두툼하며,
중량은 92ml에 187kcal라고 하는데요.

 


보관은 당연히 냉장실에 보관해 주시고,
찾아보니 대부분의 편의점에 구매 가능
대형마트에는 아직 입고가 안된 듯해요.





초코쿠키 크럼블과 오레오 등 다양하게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을 이루고 있어
달콤함과 고소함이 가득 느껴지겠어요.

 

따로 유통기한은 없고, 제조일자만 있어

참고하시길 바라며 되도록이면 1년 안에

드시는 게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당류는 16g으로 많이 달콤하진 않아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칼로리도 사실 한 번에 먹기에는 괜찮아

가벼운 디저트로 즐기시길 추천드려요.





열어보니 약간 바삭보단 눅진함이 짙은
식감이었고, 겉에는 쿠키 분태가 적당히
묻어있던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이에요.


크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며,
전체적으로 초콜릿 맛이 진할 것 같았지만
속엔 바닐라+오레오라 마냥 달진 않아요.





꽤나 두꺼운 편이라 한 입씩 먹다 보면
출출한 허기를 채울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두껍게 해

확실히 든든함까지 챙겨주는 듯해요.





한 입 먹어봤는데, 첫인상대로 식감은
바삭하지 않았지만 눅진하게 씹히면서
오레오의 고소한 단맛이 맛있더라고요.

 


편의점 쿠앤크 아이스크림과는 다르며,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만의 매력적인
달콤 고소함이 나름 색다르게 느껴져요.





뭔가 제가 예상했던 맛은 아니었긴 한데,
그래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오레오의 맛도 적당히 진하면서 또 많이
달지 않아서 호불호가 크지 않을 듯해요.





속 부분에 오레오 쿠키 가루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편의점 아이스크림으로 아쉬움은 없어
오레오 좋아하시면 한 번쯤 추천드려요.

2,500원이 비싸게 느껴지긴 했었는데,
요즘 편의점 아이스크림 다 이 정도라서
이런 맛 선호하시면 드셔보길 바랄게요.





제조일자가 비교적 오래된 편이었기에
겉 부분의 초콜릿 코팅이 또각또각하게
씹히는 게 아닌 거칠게 씹히긴 했는데요,

원래 그런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겉 부분이 바삭한 초코 코팅이면 더
맛있게 먹었을 듯해 몇몇 아쉬움이 있어
이번 한 번으로 구매를 마칠 것 같습니다.

오레오맛 아이스크림은 사실 많지 않아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가볍게 사드셔서
시원하게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 내돈내산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