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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편의점 맛집

GS25 편의점 콜싸바 , 가격 .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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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GS25 편의점 간식 리뷰예요.
바로 콜라와 사이다가 반반씩 들어간
콜싸바인데, 소리소문 없이 신상으로
등장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어요.

 

편의점 사탕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잘 찾아서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가격 : 1,200원






중량은 22g이고, 칼로리는 90kcal로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칼로리와 중량에
콜라향 0.432%
사이다향 0.4067%
들어가 거의 반반씩 들어갔더라고요.

 


더하여 아이스슈가향 0.2978%도
들어가 단맛이 충분한 콜싸바였어요.






GS25 편의점에만 단독으로 판매,
유통기한은 2023.01.08까지
약 2년 정도 넉넉한 편이더라고요.

 

개봉 후에는 빠르게 드시길 바라며,

보관은 실온에 하지만 더운 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콜싸바 열어보니 다소 난해한 모습에
한꺼번에 먹는 게 아니라 각각의 따로
먹는 타입의 신상인 듯 보이더라고요.

 

사진 기준 왼쪽이 사이다, 오른쪽이
콜라인 듯 보이는데, 향은 두 가지가
붙어있어서인지 비슷한 편이었어요.






먼저, 사이다 맛은 약간 인공적인
사이다 맛에 탄산이 빠진 사탕이
달콤하게 느껴지고, 상큼했어요.

신맛은 아니지만 약간의 상큼한
뒷맛이 있어서 평소 사이다 맛을
좋아하시면 선호하실 듯합니다.






GS25 콜싸바 사탕 편의점 신상은
사탕은 말 그대로 딱딱한 캔디였고,
길쭉한 모양이라 먹기 편했는데요.

 


막대 부분은 종이가 아니었지만
힘없는 플라스틱이라 퀄리티는
약간 아쉽던 GS25 신상이에요.






콜라맛은 사이다보단 단맛이 조금
덜하고, 콜라향료 특유의 인공적인
이라 무난하게 먹을 만했습니다.

콜싸바 이름답게 콜라와 사이다의
맛이 나름 정확하게 나눠진 맛이라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괜찮았어요.






다만, GS25 콜싸바를 먹으려면
같이 나눠먹을 친구가 한 명은 더
있어야 해서 혼자 먹을 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신상이었는데요.

 


저는 맛을 봐야 해 혼자 먹었는데,
번갈아 먹는 바람에 두 가지 맛이
섞여 큰 구분은 잘 안 가더라고요.






예전에 한 가지 실험을 한 적 있는데,
눈 감고 콜라와 사이다를 번갈아
먹으면 대부분 구분을 잘 못하세요.

맛 차이가 뚜렷할 것 같은데, 의외로
정확하게 구분해 내는 게 어렵다 해요.

이번 GS25 콜싸바 또한 먹는 내내
솔직히 두 가지 똑같은 맛이 아닐까
할 정도로 번갈아 먹었을 때에는

차이가 크게 구분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편의점 사탕 중에 콜라맛과
사이다 맛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신상은 없었기에 한 번쯤은 구매해
둘이서 즐겨보셔도 좋을 듯해요.

GS25 콜싸바 편의점 사탕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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