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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배스킨라빈스 ,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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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베스킨라빈스31 모카골드 리뷰예요.
얼마 전 새로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맥심 아이스 모카골드 커피 맛과
만나 달콤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출시됐다는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 맛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아이스바와 블라스트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커피를 아예 못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하루 한 잔은 먹는 분이 많은데,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완연한 여름에 출시됐으면 더 잘 팔렸을 것
같은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이네요.






신메뉴답게 가장 앞에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여름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싱글 컵으로 맛봤습니다.
가격은 3,200원입니다.
큰 컵으로 맛볼까 고민했지만 처음 먹는 거라
맛에 확신이 없어서 가장 작은 컵인
싱글 컵에 담아 맛보았습니다.






그 흔한 토핑 하나 없는 베라의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은 실제 아이스커피와
똑같은 색으로 향이 정말 달콤하더라고요.
한 스푼 떠 맛을 봤는데, 쫀득한
식감에 진한 커피 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걱한 식감으로 만들었다면 일반 커피를
얼려놓은 맛으로 생각했을 텐데,
베라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는 식감부터가
진하고, 색다른 맛으로 느꼈습니다.






토핑이 없어서인지 모카골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원두의
신선함과 아이스크림의 시원함이 만나
후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달진 않더라고요.

저는 단 맛을 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맥심 아이스크림은 쌉싸름한 원두의
향도 같이 올라오는 단맛이라 맛있었습니다.






근데, 몇몇 후기에서 많이 달다는 의견이
있어서 단 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조차도 달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커피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고, 타 먹는 맥심보다 맛있었어요.


또 사 먹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괜찮았고,
만약에 큰 컵으로 먹는다고 하면
맛이 섞이지 않게 모카나 초콜릿 계열로
담아 같이 먹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찾으면 상시 비치해 놓을 것
같은 게 저는 단종되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한 번 더 가서 구매하려고요.
커피 아이스크림, 모카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맛입니다.

저희 엄마도 맛보시곤 시원한 커피보다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하시면서 제 친구들도 맥심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평이 대체적으로 많더라고요.

제가 알기론 베라에서 한 스푼 맛보기로
맛볼 수 있는 걸로 아는데, 한번 맛보시고
괜찮으면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더운 여름 아이스크림만 한 게 없었는데,
베라에서 입맛 강타한 듯싶네요.

베라 아이스크림 ,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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