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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솔직하게,

편스토랑 출시메뉴 , 어남선생 참간초면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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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잉트입니다 :p

 

 

 

 

오늘은 편스토랑 출시 메뉴 , 참간초면 리뷰예요.

바로 어제 30회 차 우승 상품으로

참기름과 간장, 식초가 들어간 우삼겹

비빔 쌀국수가 당당히 우승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이라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많았는데, 어남 선생이 우승했네요.

가격 : 12,900원

 

 

 

 

 

 

편스토랑 우삼겹 비빔면은 편의점과

헬로네이처에서 구매 가능하고,

저는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큰 사이즈로 뒷면에 만드는 법

자세하게 나와있어 만드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모든 준비 재료가 한 번에 들어 있어서

따로 준비할 재료는 하나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양배추와 쌀국수 2인분, 우삼겹과

비법소스, 고춧가루 등등 다 들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넣을 만큼의 양이 포장되어 있어

계량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하더라고요.

이제부터 뒷면 만드는 법을 자세히 보면서

하나하나 류수영의 참간초면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뜨거운 물을 냄비에 올린 후

물이 끓으면 쌀국수 면을 모두 넣어줍니다.

너무 오래 익힐 필요 없이 3분이면 충분해요.

 

 

면을 넣어주고,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 젓가락으로

풀어지게 잘 저어주면서 익혀주시면 좋습니다.

면이 어느 정도 익은 3분 후가 되면

차가운 물에 쌀국수를 헹궈준 뒤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쌀국수가 준비되면 우삼겹을 구워주세요.

해동된 우삼겹은 집에 있는

타올로 핏기를 제거해주시면 좋아요.

저는 두 장으로 꾹 눌러 핏기를 제거한 뒤

달궈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줬습니다.

별다른 양념을 하라는 말은 없었지만 저는

후추를 조금 넣어 혹시 모를 잡내를 제거했습니다.

 

 

 

 

 

 

그렇게 우삼겹까지 완성됐다면 비벼먹을

소스를 완성해 주시면 되는데요.

통깨,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 마늘, 비법소스

그리고 올리브를 반 썰어 넣어주세요.

 

 

숟가락으로 양념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냄새만으로도 고소하면서 입맛 돋우는 향긋한

소스 향이 얼른 쌀국수와 같이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이제 그릇에 쌀국수와 야채, 우삼겹을 넣은 후

만들어둔 비법 소스를 넣어 비벼줍니다.

이때, 다 넣지 마시고, 반 정도만 넣어

간을 보고 입맛에 맞춰 더 넣으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일반적으로 정량을 줬다는 생각에

다 넣으려다가 좀 덜 넣었는데도 짜더라고요.

 

 

 

 

 

 

반 잘라준 올리브와 고기, 쌀국수를 고르게

비벼 야채와 같이 먹으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익숙한 모습으로 맛이 예상됐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면과 야채만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와

같이 먹는 맛은 너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식감 또한 매력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비빔 쌀국수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요리로 다른 면으로 만들었으면 확실히

안 어울렸을 거란 생각이 드는 게 쌀국수

특유의 쫀쫀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우삼겹과 간장소스 그리고 아삭한 야채의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요리였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은 참간초면은

편스토랑에서 우승할만하다는

공통적인 의견과 함께 다시 사 먹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알차고, 맛 좋은 상품이었습니다.

 

 

다만, 2인 이서 먹기엔 양이 부족할 것 같고,

배고픈 분이라면 혼자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과 맛으로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깔끔하게 만들어진 밀키트로 짧은 조리시간과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라 만족했습니다.

색다른 쌀국수를 기대하시면 편스토랑

참간초면 구매 추천합니다.

 

편스토랑 출시 메뉴 , 참간초면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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